인간 커뮤니케이션의 보편적 메커니즘 규명을 추구한다.
현대 언론의 기능과 한계를 이해하고 올바른 역할 정립을 고민한다.
미디어와 언론의 역사와 시대적 흐름을 이해하고 올바른 언론제도 정립을 고민한다.
방송 영상의 생산, 유통, 소비에 관한 미디어와 문화 현상 전반을 참구한다.
개인, 기업에서 정치, 사회 문제에 이르기까지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개선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커뮤니케이션 기술 발전과 변화의 사회적 함의를 탐구한다.